인텔 뉴스 & 인사이트

최신 인텔 소식과 IT 트렌드를 전해드립니다.

Intel Vision 2024 Keynote Highlight

인터넷의 등장 이후, 인류는 AI 기술이라는 가장 큰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인텔 비전 2024 기조연설에서 인텔 CEO 팻 겔싱어는 AI가 인간과 기술이 상호작용하는 패러다임을 어떻게 바꾸는지, 인텔이 AI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해 나가는지, AI 대전환의 시대에 인텔의 기술 리더십은 무엇인지 공개했습니다. 올해 모든 시장에서 AI 기반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AI Everywhere 전략을 실현해가는 인텔의 비전, 만나보겠습니다.

영상 보기

LinkedIn     Twitter     Facebook

인텔의 'AI Everywhere' 전략, 엔비디아의 시장 독점 허물까?

인텔이 기업을 위한 맞춤형 생성형 AI 모델과 산업 표준 이더넷을 중심으로 AI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과연 인텔은 엔비디아의 시장 독점을 허물 수 있을까요? 그 성능만 보면 답은 “YES”입니다. 인텔 CEO 팻 겔싱어는 엔비디아의 H100과 비교, “가우디3 AI 가속기가 훨씬 적은 비용으로 평균 50% 더 뛰어난 추론과 평균 40%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 컴퓨팅 시대의 주도권 싸움, 인텔의 추격에 관심이 뜨겁습니다.

기사 보기

LinkedIn     Twitter     Facebook

인텔과 손잡은 네이버가 노리는 건? AI 자체 생태계 구축을 통한 "AI 자립"

엔비디아가 80%를 독점하고 있는 AI 반도체 시장, 이러한 독점 현상은 높은 비용과 물량 부족이라는 문제를 야기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와 인텔이 ‘AI 공동연구소’를 설립, 자체 AI 반도체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자체 AI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탈(脫) 엔비디아’를 실현한다는 구상인데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연합해 AI 산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AI 강자로 정체성을 확대하려는 네이버의 복안, 살펴보겠습니다.

기사 보기

LinkedIn     Twitter     Facebook

인텔 AI 가속기 GAUDI 3 스펙 공개 - H100 보다 빠르다!!

하나의 빅플레이어가 시장을 장악하는 건 AI 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건강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인텔 비전 2024 행사에서 공개된 차세대 AI 가속기 가우디3는 환영할 만한 등장입니다. 일단 스펙을 보니 추론 성능이 H100보다 최대 50% 높고 실제 전력 효율도 40%나 높은 것으로 나왔는데요. 본격적으로 AI 칩 시장에 뛰어든 인텔이 실제로 성능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왜 엔비디아와 대적할 만한지 분석해보겠습니다.

영상 보기

LinkedIn     Twitter     Facebook

안꺾이는 엔비디아 독주에 인텔이 꺼낸 ‘두가지 강력한 무기'

엔비디아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에 강력한 성능이면 충분할까요? 인텔의 판단은 달라 보입니다. 인텔의 AI 가속기 가우디3가 마침내 공개되었는데요. 그 성능만으로도 입이 딱 벌어집니다. H100 대비 모델 추론 영역에서 학습 시간은 50% 단축, 추론 처리량도 50% 빠르며 전력 효율도 40% 향상되었습니다. 거기다 H100에는 없는 강력한 무기를 하나 더 장착했는데요. 바로 이더넷 개방성입니다. 역시, 혁신은 경쟁을 통해 이루어지는 법이죠.

기사 보기

LinkedIn     Twitter     Facebook

AI PC 생태계는 맏형이 키운다! 인텔 “온디바이스 AI 챌린지로 중소 개발자 지원 강화”

인텔이 지난 해 시작한 AI PC 생태계 강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합니다. 개인 개발자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AI PC 개발자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PC용 부품 제조사와 협업도 강화합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중소기업벤처부와 LG전자, 한국MS, 인텔코리아가 공동으로 AI PC용 소프트웨어 개발 공모전 ‘온디바이스 AI 챌린지’를 통해 중소 개발자 지원과 발굴에 나섰습니다. 인재를 키우는 게 진정한 리더의 역할이겠죠.

기사 보기

LinkedIn     Twitter     Facebook

[고든 정의 TECH+] “AI 성능 3배 이상 높였다” 인텔 '루나 레이크'

최근 AI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프로세서 업계도 결국 AI에 사활을 거는 분위기입니다. 인텔 비전 2024 행사에서 팻 겔싱어 인텔 CEO는 올해 하반기 출시될 노트북 및 태블릿 PC CPU인 루나 레이크가 AI 연산능력을 3배나 높였다고 공개했습니다. 인텔은 AI에 늦게 뛰어든 만큼 빠른 속도로 경쟁자를 추격하기 위해 연구와 투자를 집중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의 속도 경쟁, AI 성능에 어떤 비약적인 혁신을 가져올까요?

기사 보기

LinkedIn     Twitter     Facebook

Intel Dev Cloud - "비용, 성능, 그리고 α“ AI 벤더 시커가 인텔 개발자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

대규모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위치와 이를 경제적으로 실행하는 방법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AI 모델 공급업체 시커(Seekr)의 사장 겸 CTO인 롭 클락은 “우리의 궁극적인 질문은 ‘최신 세대의 AI 컴퓨팅을 적절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가?’였다. 인텔 개발자 클라우드는 약 40%에서 약 400%까지 비용 절감효과를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인텔 개발자 클라우드가 가져온 “비용, 성능, 그리고 α“ 자세히 알아볼까요?

기사 보기

LinkedIn     Twitter     Facebook

인텔 CEO, 파운드리 경쟁력 자신감 “삼성 넘어서 TSMC 제치겠다”

인텔이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를 뛰어넘을 수 있냐는 질문에 인텔 CEO 팻 겔싱어는 “그렇다, 기술 리더십과 생산 능력을 재건할 계획이 되어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TSMC는 파운드리 업체로 훌륭한 업적을 이뤘지만 이 과정에서 인텔이 기술적으로 기여한 부분도 크다”고 강조하며 중장기 관점에서 TSMC를 제치고 파운드리 선두기업에 등극하겠다는 공격적인 목표를 드러냈습니다. 미국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은 인텔의 역공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사 보기

LinkedIn     Twitter     Facebook

인텔 아크 그래픽, 지난 1년 동안의 성장 드라마

게이밍용 그래픽카드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엔비디아? AMD? 요즘 게임 좀 한다 하시면 새로운 루키, 인텔 아크 그래픽을 염두에 둬야 할 겁니다. 22년 3월 출시한 아크 A-시리즈는 지난 1년간 문제점은 대폭 수정하고 성능은 폭풍 성장시켰습니다. 특히 재미있는 건 모든 기술에서 인텔의 그래픽카드가 AMD보다 성능이 높게 나온다는 점입니다. 인텔 아크 그래픽의 기대 이상의 성장으로 선택의 즐거움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기사 보기

LinkedIn     Twitter     Facebook